지난 7월 코오롱정보통신과 코오롱인터내셔널이 합병해 설립된 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 http://www.koloninet.com)은 우리나라 IT 산업을 이끌어 온 코오롱정보통신의 역량과 50년 업력의 코오롱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융합을 통한 시너지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IT 기반의 통합 서비스 사업 모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IT 기업의 시스템 및 솔루션 사업 △섬유의류 및 중화학 중심의 수출입서비스 사업 △해외 유명 브랜드 및 산업자재 국내 유통 사업 등 기존 3대 사업을 고부가화하는 한편, 신사업인 유비쿼터스 서비스 사업영역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오롱아이넷은 솔루션 부문에서 크게 두 가지 영역으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데이터베이스(DB)솔루션 사업부문은 2001년 시작돼 현재는 전 산업을 대상으로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취급하는 단일 총판으로 국내 시장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DB뿐만 아니라 ‘퓨전 미들웨어’도 협력사를 통해 시장을 넓혀갈 방침이다. 더 나아가 애플리케이션 분야에도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오라클 솔루션을 유비쿼터스 사업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비즈니스 기술 최적화(BTO) 솔루션 사업 부문에서 코오롱아이넷은 머큐리 인터액티브와 제휴를 맺고 시장 진입에 진입한 이래 우수 인력 확보로 시장 확대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컨설팅 비즈니스가 활성화되면서 BTO 컨설팅 시장도 탄력을 받고 있어 이 회사 BTO 솔루션팀은 앞서가는 기술력과 추가 인력 확보로 시장 우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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