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나인휠스
서비스:미정
서비스형태:클베 예정(9월 초)
장르:온라인 비행슈팅
권장사양:펜티엄 3 800MHz, 메모리 256M 이상, 지포스 2 이상, 다이렉트X 9.0
‘비트파일럿’은 유저들이 오락실이나 게임기를 통해 ‘갤러그’나 ‘1942’, ‘라이덴’ 등을 즐기면서 생각했을 법한 ‘타격감 뛰어난 슈팅 게임을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면’ 이라는 상상을 실현시킨 작품이다. 또 단순한 온라인화를 넘어서 다양한 재미요소 추가와 비행슈팅의 재미를 극대화 하기 위한 본격적인 종스크롤 플레이 시스템을 도입으로 기존의 비행슈팅게임에서 더욱 강력하게 진화됐다.평화롭던 지구. 어느 날부터인가 불티나게 팔려나가기 시작하며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는 제품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다크파일럿이라는 무선조정 장난감 비행기였다. 추가로 배터리를 바꾸지 않아도 고장날 때까지 무선으로 작동되면서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기 때문에 순식간에 전 세계를 뒤덮을 만큼 팔려나갔다.
한편 기계들을 만지고 발명하기를 좋아하던 비트와 비티 남매도 다크파일럿에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 무전원 작동 비행기의 원리를 분석하던 중 우연치 않게 다크파일럿마다 숨겨진 비밀스러운 장치를 발견하게 된다. 이를 삼촌인 닥터 L에게 보여주고나서 비로서 닥터다크의 엄청난 음모를 알게 된다. 이때부터 비트남매와 닥터 다크의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비트파일럿’은 작은 조각을 뜻하는 ‘비트’와 조종사를 뜻하는 ‘파일럿’의 합성어로 작은 비행기의 조종사라는 의미를 가지며 ‘갤러그’와 같이 빗발치는 탄환 사이를 피해가며 상대를 공략하는 다대다 대전형 비행슈팅게임이다.
방향버튼과 스페이스바만으로 대부분의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오락실 비행슈팅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인 타격감을 잘 살렸다는 것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게임상에서 만화책을 보는 듯한 효과가 연출되는 코믹북스타일이펙트를 도입해 플레이 이외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비행기는 헤드와 동체, 날개 등 6개의 파트로 나뉘어지고 조합형태에 따라 다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색다른 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플레이와 재미를 추구할 수 있다는 것도 ‘비트파일럿’만의 특징이다. 또 낡은 파트는 새로운 파트로 개조·발명 할 수 있고 롤플레잉 요소를 가미해 비행기별로 공격, 방어, 지원의 3가지 클래스로 나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비트파일럿은 순차적으로 보스몹를 물리쳐 가는 미션모드와 유저들끼리 경쟁하는 배틀모드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먼저 미션모드에서는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크고 작은 보상을 받게 된다.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해 미션을 수행할 수 있으며 그 보상은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와 상점에서도 구입하기 힘든 파트들을 받게 된다. 물론 얻은 포인트나 파트는 자신의 유닛을 점차 강화해 나가는 기본이 된다.
배틀모드는 몰려드는 몬스터들을 물리치며 궁극적으로는 공격을 가해 상대방의 유닛을 폭파해야 하는 모드다. 양 팀이 각각 1명에서 2명의 유저가 참여할 수 있다. 단순히 몬스터를 폭파하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을 공격하는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자신의 크리쳐를 이용해 공격을 가하는 것이 더욱 상대방을 괴롭히는 일이다. 물론 승리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받게된다▲ 비트 레드
관통형 로켓런쳐를 보유한 유닛이다.
▲비트 블루
직사형 레이저 빔을 탑재한 유닛이다.
▲비트 그린
산발형 레이저 볼을 탑재한 유닛이다.크리쳐는 유닛의 이동경로를 따라다니는 제3의 유닛체다. 크리쳐는 탄환이나 몬스터에 충돌하지 않으며 크리쳐마다 각기 다른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닛과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무기나 스킬의 구현이 가능하게 된다.
◇중급형 크리쳐
▲스타피
자신의 유닛을 지켜주는 보조형의 크리쳐. 작고 귀여운 외형 덕분에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크리쳐로 잘 알려져 있다.
▲아돌프
돌고래나 올챙이와 비슷한 형태의 외형을 가지고 있는 크리쳐. 커다란 귀로 날갯짓을 하며 공중을 날도록 되어있다.
◇고급형 크리쳐
▲람포린
하늘을 날으는 익룡의 형태를 한 크리쳐. 강력한 리페어와 소환 스킬을 구사한다.
▲투니캣
누가 봐도 영락 없는 고양이 크리쳐. 하지만 커다란 주먹으로 일 순간에 적들을 파괴하는 괴력을 가지고 있다.
<김명근기자 diony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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