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전자문서보관소 공동설립을 위해 한국신용평가정보·현대정보기술·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한국전자문서 등 4개 회사가 1일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공인전자문서보관소 공동설립을 위해 한국신용평가정보·현대정보기술·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한국전자문서 등 4개 회사가 뭉쳤다.
이들 회사는 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인전자문서보관소 공동설립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향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컨소시엄은 참여사 간의 정보기술 및 솔루션 공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확보, 공동마케팅을 통한 시장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키로 했다. 또 컨소시엄을 통한 독립성 확보로 공인전자문서보관소의 필수요건인 TTP(Trusted Third Party) 개념에 입각한 공신력 확보에 나선다.
한국신용평가정보는 국내 최고의 종합신용정보회사로서의 신뢰성 및 노하우를 제공하고, 현대정보기술은 데이터센터 운용에서 축적한 기술력 및 시스템 구축 능력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공인전자문서보관소에 적합한 스토리지 개발 및 판매를, 윌비솔루션·버뮤다정보기술·마크애니·투이정보기술 등이 출자해 만든 한국전자문서는 금융권 네트워크 및 솔루션 기술을 각각 제공하게 된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이들 참여사들은 실무자로 구성된 설립준비위원회를 이달 중순께 발족하고, 2∼3개월간의 사업전략 및 실행계획 수립과정을 거쳐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설립에 필요한 별도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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