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학생과 이공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첨단 산업현장을 체험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산업자원부·산업기술재단·산업기술인터넷방송국은 중학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산업기술의 중요성과 비전을 알리기 위한 ‘코리아 테크로드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 제 1기를 이달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테크로드 투어는 1박 2일 일정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울산 현대차 공장·포항 포스코 제철소, 한국우주항공연구원 등 전국의 주요 첨단 산업 시설·연구소를 방문하는 체험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산업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계기로 삼고 이공계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비교적 어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해 산업기술에 대한 조기 교육에 초점을 맞춘 것도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6개 권역별로 나눠 1회당 80명(학생 70명·교사 10명)씩 참가하게 되며 월 2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산업자원부나 산업기술재단 홈페이지(http://www.kotef.or.kr)를 통해 가능하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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