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전자분야 중소기업 관계자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산업자원부·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와 공동주최하고 전자신문사가 후원한 ‘전자업계, 이제는 유해물질 규제 단속에 대비해야’ 세미나를 3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갖고, 환경 이슈를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 환경·품질·구매담당자 300여명이 EU·일본·중국 등 주요 수출국의 유해물질 사용 규제법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전자제품 환경규제와 단속 그리고 주요 국별 단속현황 및 대응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전자산업진흥회 강홍식 환경팀장은 “EU의 특정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과 일본의 유해물질 사용 규제법(J-MOSS)이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고 중국도 내년 3월 시행을 목표로 전자정보제품오염방지관리법을 제정·공표했다”며 “국제 규제와 표준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숙지해야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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