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증시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증권선물거래소가 발표한 ‘종목별 코스피 상승 기여도 분석’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02년말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코스피지수를 110.69P 끌어올려 동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폭인 701.80P중 15.77%를 차지하며 코스피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기여율를 보였다.
또 삼성전자의 주가가 1% 변동할 경우 코스피 지수는 2P 정도 변동하는 것으로 나타나 그 영향력이 막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3.53%), 금융(22.34%), 운수장비(13.21%)의 순으로 높은 상승기여율을 기록해 IT와 금융이 증시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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