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솔루션(대표 장기호)이 웅진그룹에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스마트빌’을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론티어솔루션은 지난해 웅진식품을 시작으로 웅진 씽크빅, 올 상반기에는 플래티늄미디어와 북센에 ‘스마트빌’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 하반기에는 웅진코웨이와 웅진쿠첸에 제공한 이후 9월 초 웅진해피올에 서비스를 시작해 그룹 주요회사 전체에 제공하게 된다.
웅진그룹은 지난해 1월 ‘스마트빌’ 도입 후 기존에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오던 세금계산서 발행·수신·관리 등 모든 업무를 자사의 SAP 시스템 내에서 일괄 처리하고 있다.
프론티어솔루션은 SAP와 오라클 ERP 등 IT 컨설팅사로 지난 2004년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스마트빌’을 개발한 이후 SK그룹·현대기아차그룹 등 대기업을 포함해 10만여개 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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