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이쓰리넷(대표 성영숙)이 오랜 침묵을 깨고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메르헨전기’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메르헨전기는 기존 모바일 게임과는 달리 이쓰리넷이 자체 개발한 ‘멀티팔레트제어엔진’을 바탕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색감을 표현해 그래픽의 퀄리티를 대폭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 60여개의 방대한 퀘스트와 레벨에 맞는 팬터지 길드시스템을 통해 기존 모바일 게임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이쓰리넷에 따르면 메르헨전기는 국내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인 ‘엠포털’과 ‘핸디게임’에서 최고의 호평을 받았으며 300명에 달하는 공개시범서비스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받았다.
‘동전쌓기’를 통해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이쓰리넷이 RPG ‘메르헨전기’로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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