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무역연구소(소장 현오석)는 이달부터 한·EFTA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됨에 따라 관련 국가와의 수출입물품에 대한 FTA 특혜관세율 및 원산지기준 DB 포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유럽자유무역연합(EFTA)는 유럽공동체(EC)를 제외한 서유럽경제동맹으로 노르웨이·아이슬란드·스위스·리히텐슈타인 등 4개국이 가입해있으며 앞으로 무역연구소가 운영하는 FTA포털(http://tri.kita.net)에서 이들 국가와의 수출입 물품에 관한 각종 교역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현오석 소장은 “FTA 포털의 DB서비스에 칠레·싱가포르에 이어 EFTA가 추가됨에 따라 총 6개국에 대한 특혜관세율 검색이 가능해졌다”며 “향후 발효될 예정인 한·아세안 FTA 등에 대해서도 무역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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