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메드(대표 서경식 http://www.nanomomed.co.kr)는 유비쿼터스 시스템과 헬스케어가 결합된 형태의 진단시스템을 개발하는 업체로 나노바이오 분야에서 전기화학을 응용한 고부가가치 제품과 미래혁신적인 시스템을 개발, 질병에 대한 공포를 최소화하는 데 근본 목표를 두고 있다.
이 일환으로 모메드는 단백뇨와 암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멀티 진단용 나노시약을 개발하고 있으며, 시약에 적합한 전기화학적 바이오 진단 센서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의료·식품·농업·축산·국방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멀티 진단용 나노시약은 조만간 출시될 예정으로 당뇨나 암같이 수시로 진단해야 하는 경우 가정에 이 진단키트만 있으면 한 번에 여러 질병을 손쉽게 자가진단할 수 있다. 질병인자가 초기·중기·말기인지 진행 정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병원으로 자동 전송돼 처방을 받을 수도 있다. 피 한 방울, 소변 한 방울로 어디서나 나노진단이 가능한 시대가 오는 것이다.
이제까지 기존 센서들이 피로만 진단할 수 있고, 마이크로 단위에서 측정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모메드가 개발중인 멀티 진단시약에 의한 센서는 나노 단위에서 진단 가능하고, 개체특이 산화환원전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다중-바이오물질 측정 및 진단용 전기분석법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다르다.
또 기존 전기분석장치가 단순히 전기적 아날로그 신호로 분석물질의 정량을 나타내지만, 모메드가 개발한 바코드 모바일 시스템에 전기분석장치가 결합되면 얻어진 질병원의 예측 및 분석치가 훨씬 신속 간편하게 그리고 해석이 용이한 의료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 다자간 무선교류를 통해 더욱 원활하고 신속한 의료진단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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