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PC야, 데스크톱PC야.’ 삼성전자가 27일 노트북PC의 공간 활용성과 데스크톱PC의 성능을 지원하는 ‘센스 G1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LCD 모니터급의 밝고 선명한 17인치 화면과 데스크톱PC 성능의 고속·고용량 하드디스크를 장착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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