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1촌 기반 P2P 서비스 ‘엔프라’를 출시했던 이인프라네트웍스(대표 형용준)가 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인 비데오닷컴에 이어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비데오스트림닷컴(http://www.beedeostream.com)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서비스는 인터넷 업계의 화두인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동영상콘텐츠 수집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앞서 선보인 비데오닷컴은 별도의 프로그램 다운로드 없이 웹상에서 편집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인데 비데오스트림닷컴은 동영상 편집기술과 인코딩 기술을 기반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이인프라네트웍스는 현재 인코딩 기술과 전문 콘텐츠를 지닌 여러 업체들과 제휴했으며 유료 콘텐츠 마켓 플레이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전문업체 GS네오텍과 손을 잡았으며 2기가바이트의 웹 하드 용량을 월3000원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싸이월드 창립자로 알려진 형용준 이인프라네트워크 대표가 앞서 선보인 비데오닷컴은 구간 추출 기능, 자막 넣기 기능 등 독자적인 편집 기술을 개발해 보다 쉽게 UCC를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 포털들이 구매 라이센스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게 이인프라네트워크측의 설명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IT 많이 본 뉴스
-
1
'뉴토끼' 날뛰는데…차단 일주일 걸려
-
2
SKT, 2만원대 5G·LTE 통합 요금제 등 16종 신규 출시
-
3
웨어러블 회선 200만 시대…셀룰러 스마트워치가 성장 견인
-
4
이통 3사 5G 부당판매 오명 벗었다…집단소송 1심 승소
-
5
"이통사 최적요금 고지 주기 6개월 유력"
-
6
LGU+ 통합요금제 첫 출시…18종으로 확 줄였다
-
7
세계 첫 6G 시연 '특위' 첫 발…민관 합동 6G 주도권 확보 본격화
-
8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로 GLP-1 복용 환자 근손실 추적
-
9
LGU+, 삼성전자와 6G 핵심 '통신·센싱 융합기술' 실증한다
-
10
K-엑스포 LA, 이틀간 4만명 몰렸다…K-팝·푸드·뷰티 한자리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