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국내 최초로 디지털케이블 고화질(HD) 페이퍼뷰(PPV) 서비스가 시작된다.
CGV초이스는 내달 1일부터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케이블넷의 방송권역에서 디지털케이블 HD PPV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케이블 HD PPV 서비스는 DVD 수준의 표준화질(SD)급 보다 우수한 고선명·고음질의 서비스가 가능하고 기존 TV에서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웠던 HD 전용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GV초이스는 ‘왕의 남자·사진’ ‘태풍’ ‘국경의 남쪽’ ‘캐리비안의 해적’ ‘나니아연대기’ 등 최신 개봉작을 중심으로 HD영화 콘텐츠를 집중 편성할 계획이다. HD PPV의 요금은 편당 1800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유료 생중계 PPV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5월에는 국내 최초로 영화를 극장 개봉과 함께 VOD를 동시에 서비스하기도 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케이스티파이, 아이폰18프로·폴더블 폰 케이스 출시
-
10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