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경시대회 예상문제집 표지 모델은 2006프로야구’
모바일게임이 학습지 표지 모델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바일게임 전문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두산동아와 제휴를 맺고 게임빌의 유명 모바일게임 ‘2006프로야구’의 이미지를 문제집에 삽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 마케팅은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이뤄진 유명 학습지와의 제휴로 2006프로야구는 두산동아가 발행하는 2006수학경시대회 예상문제집의 표지를 장식하게 됐다. 이 문제집은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습지로 8월 초부터 전국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게임빌은 그동안 롯데리아, 파파이스, GS25 등과의 제휴 마케팅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에는 출판 업체와 제휴해 교육용 학습지와의 모바일게임의 만남을 이뤄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빌 2006프로야구는 출시 이후 최근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게임빌 야구 게임 시리즈 통산 400만 다운로드 기록을 달성했다.
2006프로야구는 조작이 간편하고 마타자, 마투수의 귀여운 캐릭터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 나만의 리그를 구현했으며 연령층에 관계없이 엄지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SK텔레콤·KTF·LG텔레콤 사용자들이 모두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2500원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