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회장 남중수 http://www.hna.or.kr)는 지난 2003년 IT신성장 동력의 핵심분야 중 하나인 홈네트워크 산업 활성화 및 유비쿼터스 사회 구현을 위해 설립됐다.
회원사로는 KT를 비롯해 코멕스·삼성물산·SK텔레콤·KTF·하나로텔레콤·현대산업개발·서울통신기술 등 18개 민간기업 및 기관들로 구성돼 있다.
남중수 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 회장은 “홈네트워크 관련 기술개발 및 표준화, 산업기반 조성, 국제협력 분야 활성화 등 3대 사업을 임기중 중점 추진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의 주요 활동으로는 △법제도 연구와 정책개발, △기술동향 조사 및 표준규격 연구개발, △새로운 서비스 공동개발,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 및 국제기관과의 교류협력, △산업활성화 및 이용촉진을 위한 전시회 개최 등으로 분류된다.
대외 활동도 왕성하게 벌이고 있다. 주택공사를 포함한 메이저 건설업체 18개사와 가전업체로 구성된 u-Home 건설협의회도 발족시켜 건설회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 표준벨트 구축을 위해 아시아 홈네트워크 협의회(Asia Home-network Council)도 발족,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우리나라 홈네트워크 포럼을 비롯 일본의 에코넷컨소시엄, 중국의 IGRS 등이 참가하고 있다.
신규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홈네트워크 유지보수가 산업 활성화의 필수조건이라는 판단에 따라 통합 콜센터 운영도 검토중이다. 홈네트워크 인력양성을 위해 다양한 커리큘럼을 개발해 2007년 초부터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표준화를 위해 오는 10월 국내외 홈네트워크 표준과 관련한 전문가 600여명을 초청해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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