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컴퓨팅산업협회(회장 양덕준 http://www.anci.or.kr)는 2005년 5월 차세대컴퓨팅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기반조성, 기술개발 및 해외진출 등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됐다.
협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차세대 컴퓨팅 산업의 수요 분석을 통해 미래 컴퓨팅 산업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상품개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기반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차세대 컴퓨팅 산업에 관한 로드맵 연구 작업은 물론이고 차세대컴퓨팅 산업에 관한 예측조사가 실시되고 있다. 특히 협회는 오는 11월 차세대컴퓨팅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웨어러블컴퓨터 등 첨단기술을 세계시장에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협회는 올해 행사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차세대컴퓨팅에 대해 직간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차세대PC에 관한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하면서 저변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협회는 미래의 차세대컴퓨팅 단말기의 사용 방법, 서비스 내용, 바람직한 웨어러블 컴퓨터의 미래 모습 등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미래 수요형성 및 기업의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국제표준 경쟁에 대응하고, 국제표준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차세대PC 표준화 포럼’ 운영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국제협력 및 지역 컨버전스 시범사업도 추진중이다. 양덕준 차세대컴퓨팅산업협회 회장은 “섬유산업 등 지역특화 산업에 웨어러블 컴퓨터 등 IT를 접목해 미래 의류&패션 산업의 신성장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대구 등 지방자치 단체와 손잡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 강화 및 국제기관과의 교류 협력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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