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반진흥협회(회장 서광주 http://www.kispa.or.kr)는 2000년 4월 한국인터넷진흥원 내의 협의체인 ‘한국ISP협의회’로 출범한 이후 기능과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현재의 협회로 분리 독립한 단체다. 국내 인터넷산업과 관련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들이 회원사이며 관련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활동을 전개 중이다.
세계 최고수준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한 우리나라의 인터넷산업은 초고속휴대인터넷(와이브로), 광대역(BcN), 인터넷전화(VoIP) 등으로 발전하며 세계의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협회는 이에 맞춰 인터넷정책에 기여하는 것을 비롯, 신규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관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협회는 그 동안 인터넷 기반산업 활성화를 위해 IPv6 및 IT839 전략협의회에 참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며 업계 종사자들에게 차세대 인터넷기술 등을 폭넓게 보급 중이다. 또 매년 콘퍼런스 및 세미나를 개최해 인터넷과 관련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인적·물적 교류의 장을 마련, 유관기관 및 산업계 종사자들이 유익한 정보교류의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
협회는 인터넷의 활성화로 인해 노출된 여러 유형의 불법성 정보(음란, 도박, 게임 등)를 차단하기 위한 그간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함께 ISP사업자 간의 자율 활동도 전개 중이다. 불법성 정보의 범람을 막고 차단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법률 개정노력에도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관련 시스템의 개발 및 사업자 보급을 위하여 앞장서고 있다. 매년 일본의 유관기관과 정기교류를 통해 사업자들의 사업추진 및 정부의 정책추진 등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도 갖고 있다.
한국인터넷기반진흥협회는 국내 인터넷산업분야의 세계적 위상을 감안하면 역사와 규모가 작은 것이 사실이지만, 소수정예의 직원들의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인터넷 기반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계 최고의 IT강국을 건설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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