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코리아(대표이사 손영석)는 ‘OMAP-Vox 플랫폼’이 LG전자의 3세대 이동통신(EDGE) 단말기에 탑재되는 플랫폼으로 채택됐다고 17일 밝혔다.
OMAP-Vox 플랫폼은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집적·고성능 멀티미디어 및 통신 프로세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고성능 비디오 캡처, 재생 및 스트리밍, 디지털 스틸 카메라 기능, 컬러 LCD, 양방향 2D/3D 게임과 같은 최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TI의 OMAP-Vox 플랫폼이 탑재될 LG 단말기는 캐나다와 남아메리카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 안승권 부사장은 “EDGE 시장을 공략하는 데에는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의 경쟁력이 좌우한다고 할 만큼 중요하다”며 “LG는 저렴하면서 기능이 풍부한 단말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TI OMAP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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