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기간 중 인터넷 상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흥업소 구인구직 및 가출 사이트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는 지난 6∼7월 두 달간 인터넷분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6월 143건, 7월 163건 등 총 306건의 청소년유해매체물을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중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노리는 유흥업소 구인구직 사이트가 58건(36%), 가출사이트가 20건(12%) 적발됐다.
유흥업소 구인구직은 개인용 홈피에서부터 카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출사이트는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가출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음란물 사이트의 경우 6∼7월 두 달 사이 적발 비중이 전체의 17%에서 39%로 크게 증가해 이에 대한 근본적인 조치가 요구됐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