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모바일게임으로도 나왔다

인기 고공행진 중인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이 모바일게임으로도 선보인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게임하이가 개발, 자사가 서비스하는 1인칭슈팅(FPS)게임 ‘서든어택’의 모바일버전을 KTF 멀티팩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게임과 마찬가지로 사실적인 총격전과 빠른 게임 진행 느낌을 휴대폰에서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한것이 특징이다. 조작방법을 단순화시켜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입체감과 고품질의 그래픽으로 사실감을 극대화했다.

 CJ인터넷은 이번 모바일 ‘서든어택’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40일간 온라인 ‘서든어택’ 무기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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