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중계기 업체인 씨앤드에스마이크로웨이브(대표 이홍배 http://www.cnsmicro.com)가 최근 일본 3대 이동통신사업자 중 하나인 보다폰과 40억원 규모의 3세대이동통신(WCDMA)용 RF중계기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RF중계기는 전파 음영지역 해소를 위해 설치하는 소형 장비로 이번 계약인 후발사업자인 보다폰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전략적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구매는 또 보다폰이 WCDMA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 발주한 물량이며, 향후 고객 확보 상황에 따라 지속적인 구매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홍배 사장은 “축적된 RF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시장개척과 수요처 다변화를 위해 적극적인 해외 공략을 추진한 결과 일본 3세대이동통신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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