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토코리아(대표 우병기)는 중국 케이블TV 방송국인 산시TV와 스마트카드 100만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시TV는 중국 최초의 지역 통합 케이블TV로 디지털TV로의 전환을 위해 이데토의 스마트 카드를 도입하게 됐다. 산시TV의 이번 디지털화 사업은 4백만 가구 지역을 포괄하는 중국 최대 규모 프로젝트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이데토의 ‘엡실론 스마트 카드’로, 스마트 카드 설치 후 전파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안전하게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또 스마트카드 자체를 교환할 필요 없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주요 보안 및 기능을 변경할 수 있어 새로운 서비스 혹은 저작권 대응책에 따라 신속하게 변경할 수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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