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대표 배창환 http://www.changsung.com)은 전자파 차단 솔루션 소재인 전자파 흡수체가 산업자원부의 신기술인증(NEP)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금속 자성 재료의 합금 성분을 조절, 30㎒에서 5㎓의 근역장에서의 자기적 성능이 높아졌다. 또 모바일 기기를 겨냥해 두께를 0.05㎜까지 줄였다. 각종 디지털 기기가 경박 단소화되고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게 되면서 회로 설계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전자파 노이즈의 제거에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일본 수입에 의존하는 전자파 흡수체의 국산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제품은 산업자원부 중기거점기술개발사업의 하나인 고분자 복합소재 및 필름개발 사업단(단장 홍순만 KIST 박사)의 연구과제로 수행됐으며 창성과 KIST·성균관대학교와 협력, 개발한 산·학·연 협동연구 사례로 꼽힌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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