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블루인터렉티브(대표 박준범)는 해양동물원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아쿠아랜드’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2004년 블루인터렉티브가 출시한 수족관 경영게임 ‘아쿠아타이쿤’과 후속작 ‘아쿠아타이쿤 외전’에 이어 아쿠아 타이쿤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장보고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주인공이 오랜 기간 꿈꿔왔던 해양동물원 건설을 시도한다는 내용이다.
땅다지기부터 건물 건설, 입장객 및 건물 관리, 홍보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나만의 동물원 모드’와 ‘아쿠아 스토리 모드’로 구성됐다. 블루인터렉티브는 출시 후 10일부터 핸디게임, 엠포털 등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를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한 유저 전원에게 모바일 게임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블루인터렉티브는 건국대학교 벤처창업지원센터에 위치한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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