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는 ‘소리바다 저작권보호센터(가칭, 센터장 박장혁)’가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20명 규모로 업무를 시작하며 추후 업무 진행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소리바다 저작권보호센터는 △P2P 내 불법다운로드 모니터링 △계약 음원의 무료 다운로드 모니터링 △불법 음원의 필터링 시스템 등록 및 지원 △필터링 시스템 및 저작권 보호 홍보 △필터링 시스템을 더욱 더 완벽하게 하기 위한 아이디어 연구 △그린파일 시스템의 홍보 및 지원 △권리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센터 △저작권법 연구 및 홍보를 다룬다.
박장혁 소리바다 센터장은 “P2P는 일반 웹서비스와는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법이 전혀 다를 수 밖에 없다”며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관리하기 때문에 웹서비스와 같이 계약된 음원만을 서비스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며, 사후적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불법다운로드 모니터링을 통해 저작권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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