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는 ‘소리바다 저작권보호센터(가칭, 센터장 박장혁)’가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20명 규모로 업무를 시작하며 추후 업무 진행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소리바다 저작권보호센터는 △P2P 내 불법다운로드 모니터링 △계약 음원의 무료 다운로드 모니터링 △불법 음원의 필터링 시스템 등록 및 지원 △필터링 시스템 및 저작권 보호 홍보 △필터링 시스템을 더욱 더 완벽하게 하기 위한 아이디어 연구 △그린파일 시스템의 홍보 및 지원 △권리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센터 △저작권법 연구 및 홍보를 다룬다.
박장혁 소리바다 센터장은 “P2P는 일반 웹서비스와는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법이 전혀 다를 수 밖에 없다”며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관리하기 때문에 웹서비스와 같이 계약된 음원만을 서비스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며, 사후적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불법다운로드 모니터링을 통해 저작권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IT 많이 본 뉴스
-
1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2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3
KT, 3년간 12조 투입…AX플랫폼 기업 도약 총력
-
4
LIG아큐버 '영상품질 평가기술' 국제표준 채택…韓, 세계 시장 선도 기반 마련
-
5
[전파칼럼] 보이지 않는 전장, 전파가 우주 패권을 설계한다
-
6
삼성·CJ가 택했다…메를로랩 '메시 네트워크'
-
7
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 가격 '도미노 인상'…갤럭시Z8 영향권
-
8
[사설] KT, 이젠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
-
9
[뉴스 줌인] 박윤영號, 단단한 통신 바탕위 'AI'로 체질개선…'토큰' 경제 입는다
-
10
[ET단상] 사후 약방문식 인프라 관리와 보안 불감증, 선제적 투자로 전환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