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LG CNS 컨소시엄과 함께 리스크 관리 선진화를 위한 바젤Ⅱ(신BIS)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바젤 시스템은 국제결제은행이 각 금융기관의 신용리스크를 세분화해 위험가중자산을 새롭게 정립, 새로운 자기자본비율을 산출하도록 한 데 따른 것으로 경남은행은 내년 5월까지 10개월간 요건 및 업무 분석을 통해 여신·신용평가 관련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위험요소 산출을 위한 리스크데이터마트(RDM)도 구축한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경남은행은 △신BIS비율 산출 관련 소요자기자본의 절감 △담보 사후관리 프로세스 개선 △신용리스크 관리역량 강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부도율·손실률 관련 프로세스와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 등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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