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회장 이기태)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공동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100개 중소기업에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및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개인정보 수집 시 범위 △개인정보 이용·관리 범위 △개인정보의 기술·관리 보호조치 △이용자 권리구제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 등을 1 대 1 맞춤형으로 컨설팅할 예정이다. 신청업체가 희망하면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서’도 발급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강화 시책에도 대다수 기업은 내부직원 관리가 소홀하고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지정률이 59%에 그치는 등 현재까지도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며 “특히 중소기업은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가 열악해 장기적인 대책마련 차원에서 컨설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문의) http://www.kait.or.kr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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