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06’에 국내 60여 가전업체가 참가, 국내 기술력을 과시한다.
IFA 한국대표부인 한독상공회의소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60여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중에는 덱트론, 휠스에프엔씨, 하스퍼, 에이텍, 디지탈디바이스 등 중견 디지털TV업체를 비롯해 디지털큐브, 유경테크놀로지, 네오솔, 데인테크, 사이텍시스템 등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와 내비게이션·DMB 단말기 업체들도 대거 포함돼 있다. 특히 자동차용 내비게이션 업체들은 카 미디어 전용홀에서 세계 유수 업체들과 함께 제품을 홍보, 객관적인 기술 평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밖에 전자산업진흥회 주관아래 16개 IT 벤처기업으로 구성된 한국공동관도 4.1홀에 마련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 DM총괄 최지성 사장이 ‘디지털 르네상스(가칭)’를 주제로 개막 기조연설을 하며, 이밖에 하만 인터내셔널의 시드니 하만 회장, 로열필립스전자 루디 프로부스트 사장, 도시바디지털미디어 요시히데 후지 사장 등이 기조연설자로 참석한다.
참가 및 참관 문의 (02)3780-4643.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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