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MI(대표 허석)가 운영하는 포털 천리안(http://www.chol.com)은 인터넷로밍 전문기업인 아이패스와 제휴를 맺고 항공기 내에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내인터넷’ 서비스를 7일 선보였다.
천리안의 기내 인터넷 서비스는 후불제로 운영돼 미리 선불카드를 구입하거나 사용 시간에 따라 달러로 정산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노트북과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기내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또 인터넷 평균 속도가 1.44Mbps로, 이메일 확인·메신저·인터넷전화는 물론 게임·영화감상·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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