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가 7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자율형 학점제로 체계화한 ‘AHA(AhnLab Honor Academy)’를 시작했다.
AHA는 지식과 지혜를 탐구하고 연마하는 명예의 전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습을 통해 지적 만족을 느끼는 순간의 감탄사를 뜻한다.
안철수연구소는 각 구성원의 직급과 직무·역할과 책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의무 교육 이수 성과와 자격증 취득 등을 학점제로 운영해 스스로 교육 경력을 관리할 수 있다. 또 개인과 조직이 균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성과를 인사평가·승진 등에 반영해 고과에 따라 조기 승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첫 단계로 ‘사이버 연수원’에서 등급별 온라인 교육을 시작했다. 사이버 연수원은 교육 전문업체인 크레듀, 휴넷과 제휴해 구축한 온라인 교육 전용 웹사이트로 직급에 따라 경영, 리더십, 전략·기획, 문제해결·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전 직원은 이달부터 11월까지 희망하는 달에 본인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 달 안에 20시간의 교육을 마쳐야 하며 해당 교육을 마치면 2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김철수 안연구소 사장은 “AHA는 회사 발전과 성장의 원동력인 개인의 성장을 지원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올해 경영 목표인 ‘교육훈련을 통한 인재의 글로벌 역량 강화’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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