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전남대학교 시스템보안연구센터(센터장 노봉남 교수)와 능동적 통합 보안관리기술 개발에 관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측은 △보안전문가 위협관리 행동 패턴 기반의 위협관리 스케줄러 △통합위협관리(UTM) 형태의 클러스트 기반 전사적 보안관리시스템(ESM) 구성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윈스테크넷은 이 기술을 이전받아 자사 위협관리시스템(TMS)과 차세대 능동형 보안관리시스템(ASMS)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사진/노봉남 전남대 시스템보안연구센터 교수(왼쪽)와 김대연 윈스테크넷 사장이 보안 기술 공동개발에 관한 협정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