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 http://www.cnstec.com)는 휴대형 단말기의 멀티미디어 데이터 처리 칩 설계와 관련한 특허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씨앤에스가 취득한 특허는 ‘범용프로세서와 비디어 코덱으로 구성된 시스템간의 디스플레이 데이터의 효율적인 인터페이스 방법’이다. 멀티미디어 처리 시스템에서 디스플레이 장치에 각종 데이터를 표시할 때 별도의 부가 장치 없이 비디오 코덱 프로세서만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이 기술은 메인 호스트 프로세서와 비디오 코덱 프로세서를 함께 사용되는 시스템에서 별도의 장치 없이 비디오 코덱 프로세서 내부에 디스플레이 제어 인터페이스를 구성, 메인 호스트 프로세서가 각종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쉽게 출력할 수 있도록 만든다. 따라서 필요한 부품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필요 기능을 비디오 코덱 프로세서에 집적,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씨앤에스 반도체연구소 이승호 상무는 “이 기술은 자사의 DMB 전용 멀티미디어 칩에 적용하고 있으며 휴대폰의 베이스밴드 칩과 연결하면 성능이 향상된다”며 “휴대폰, PMP, PDA, 내비게이션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휴대형 기기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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