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IT전문기업 KL-Net(대표 박정천)은 전자거래진흥원이 주관하는 ‘표준전자문서 개발 자동화툴 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올 12월 말까지 5개월간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자동화툴 1단계 사업(국제 규격인 UN/CEFACT TBG 17 폼을 XML 스키마로 자동 변환해 전자문서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고도화하고 업무분석 단계에서 도출된 비즈니스 객체를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1차 사업에 이어 2차 사업까지 수주한 KL-Net 측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전자문서 개발 가이드라인 절차와 규칙의 모든 단계가 자동화돼 국내에서도 XML 기반의 전자문서 개발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표준전자문서 개발 자동화툴 사업’은 국제 표준 전자문서가 높은 전문성이 필요해 개발이 어렵다는 업계의 지적에 따라 전자문서 개발을 쉽게 도와주도록 도구SW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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