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청소로봇을 대형 할인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아이로봇의 국내 수입, 유통사인 코스모양행(대표 김성우 http://www.roombakorea.com)은 지난달 홈플러스와 코스트코 등 대형 할인점에 ‘룸바’가 입점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룸바’는 홈플러스 5개 매장과 코스트코 양평 본점과 양재, 상봉, 대전, 대구 등 5개 전 매장에서 판매된다.
코스모양행 윤준덕 팀장은 “이제까지 청소로봇은 백화점과 전자전문점,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로 판매돼 왔으며, 할인점 입점은 이례적”이라며 “청소로봇이 대중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룸바’는 2003년 국내 판매된 이후 현재까지 총 4만대가 팔리며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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