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CEO서머포럼’이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도 표선읍 샤인빌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점프업(Jump up)! 세계로 도약하는 벤처인’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벤처기업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한국여성벤처협회와 함께 IT벤처기업연합회가 처음으로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석, 명실공히 최초의 범 벤처행사로 펼쳐진다. 참여 CEO만 60명에 달한다.
벤처협회측은 “올해 참가 CEO 수는 지난해의 2배로 그동안 10차례 열린 행사 가운데 가장 많다”고 말했다.
참여 연사도 벤처산업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최홍건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투명경영과 국제경쟁력 제고’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하며, 이영탁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과 이민화 벤처협회 고문 등은 각각 ‘시장투명성을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방안’과 ‘벤처 10년’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밖에 이현재 중소기업청장, 변대규 휴맥스 대표, 손영복 기술거래소 사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등도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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