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대표 김재근 http://www.initech.com)이 연매출 190억원 규모의 인터넷뱅킹 서비스 기업 뱅크타운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7개월여간 진행된 이니텍의 뱅크타운 인수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니텍은 31일 50.3%의 뱅크다운 지분으로 경영권을 확보하고 전 뱅크타운의 상무였던 최광수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재근 이니텍 사장은 “ 각 분야에서 선도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두 회사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두 회사 모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본금 10억원으로 설립된 뱅크타운은 국민은행, 새마을금고 등 1, 2 금융권 40여 개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국내 1위의 인터넷뱅킹 서비스 업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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