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시리즈물로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게임이 등장해 화제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2006프로야구’가 출시 7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이로써 ‘2002프로야구’로 시작된 게임빌의 프로야구 시리즈는 국내·외 통합 400만 다운로드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4프로야구’, ‘2005프로야구’가 연이어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게임으로 유명해져 작년 12월 출시된 ‘2006프로야구’도 모바일 스포츠 장르 부동의 1위를 유지하며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것이다. 해외에 ‘CBS 스포츠라인 베이스볼’이란 이름으로 수출돼 좋은 반향을 일으킨 것도 400만 다운로드 기록 달성에 일조했다
게임빌 측은 “‘2006프로야구’로 시리즈 물 통산 500만 다운로드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명근기자 diony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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