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과 관련 솔루션인 빌링, 보안, 콘텐츠 전송 등이 연계된 새로운 수출 지원 시스템이 구축됐다. 이에따라 국내 관련업계의 해외 진출 시 적지않은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원장 고현진)은 국내 온라인게임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게임글로벌서비스플랫폼(www.gamengame.com)을 게임 서비스 중심에서 보안·지불결제·전송 등 관련 솔루션 등이 동반 진출하는 종합적인 플랫폼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산 온라인게임의 해외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각광받고 있는 글로벌서비스플랫폼이 관련 솔루션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04년 운영에 들어간 글로벌서비스플랫폼은 해외 유저가 한국산 온라인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현지와 같은 인프라와 하드웨어 환경을 갖춰 놓고 서비스를 하고 있다.
KIPA는 이에따라 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게임과 연관된 솔루션의 통합 테스트를 실시할 개발업체를 모집할 방침이다. 진흥원은 국제온라인게임대회인 ‘게임앤게임월드챔피언십(GNGWC)’을 개최하는 등 플랫폼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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