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커뮤니케이션(대표 이일경 http://www.ezbizplus.com)이 신분증 인식 시스템을 공공기관에 잇달아 납품했다.
이지원은 디지털 방문객 확인시스템 ‘이지인포’를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의 출입관리 부문에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에 납품을 완료한 바 있다.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출입자 관리대장을 대체해 현재 1개소에서 시범 운용을 하고 있고, 조만간 6개소 전 구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관공서 이외에 제일기획에도 시스템을 구축해 예약 방문자 확인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으며 모 정당에서도 당사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을 검토중이다.
이번에 IITA에 납품한 ‘이지인포’는 광학 신분증 스캐너를 이용해 신분증 정보를 읽어 들이는 시스템으로 방문자가 전용 스캐너에 신분증을 올려놓기만 하면 PC에 이미지, 성명 등 개인 정보가 자동 인식·저장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신분 확인 시간이 10초 내로 줄고 보안도 강화할 수 있어 일반 회사나 공공기관, 공항, 항만 등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이 회사 이일경 사장은 “다양한 공공기관과 시설관리를 하는 곳에서 반응이 좋다”면서 “공항에서의 출입관리나 항만에서 탑승객 정보 등을 파악할 때도 유용하다”고 밝혔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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