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정통부가 시행하는 제2차 u-IT선도사업 일환으로 전자태그(RFID) 기반 국가물품관리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자 선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30일 한국전산원과 조달청에 따르면 국가재정정보 통합 추진에 따른 국가물품관리 역할 재정립이 요구되는 가운데 RFID 물품관리 확산을 위한 종합적인 로드맵을 작성키로 하고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조달청은 9억3400만원이 배정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달 14일 입찰서류 마감, 16일 입찰 등의 과정을 거쳐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달청이 이번 ISP를 통해 추진할 내용은 △국가물품관리고도화 사업수행을 위한 추진전략 및 확산방안 등에 관련된 중장기 로드맵 제시 △u조달 체계 구축에 따른 조달서비스 혁신방안 제시 △고객에 대한 상품정보서비스와 관련된 신규서비스 모델 제시 △RFID 기반 물품관리의 효율적 확산을 위한 변화관리 제시 등이다.
조달청은 이에 앞서 IT839전략의 하나로 RFID 기반의 국가물품관리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2004년 4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추진, RFID의 이용효과를 정량적으로 확인한 바 있으며, 올해 들어선 중앙행정기관 3곳을 선정, 이들 기관의 물품관리업무를 RFID 기반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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