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불결제·보안·콘텐츠 전송 솔루션이 해외에서 선전하고 있는 온라인게임과 결합해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은 국내 온라인게임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게임글로벌서비스플랫폼(http://www.gamengame.com)을 게임 서비스 중심에서 보안·지불결제·전송 등 관련 솔루션 등이 동반 진출하는 종합적인 플랫폼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산 온라인게임의 해외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각광받고 있는 글로벌서비스플랫폼이 관련 솔루션의 전초기지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2004년 운영에 들어간 글로벌서비스플랫폼은 해외 유저가 한국산 온라인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현지와 같은 인프라와 하드웨어 환경을 갖춰 놓고 서비스를 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 플랫폼을 통해 한국산 온라인게임업체를 접한 해외 업체들이 게임과 함께 관련 솔루션에도 관심을 보여 사업확대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흥원은 이에따라 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게임과 연관된 솔루션의 통합테스트를 실시할 개발업체를 모집할 방침이다.
진흥원은 국제온라인게임대회인 게임앤게임월드챔피언십(GNGWC)를 개최하는 등 플랫폼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어 관련 솔루션의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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