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민간 포털사이트 4곳에서 실시하던 정부 전자민원서비스를 8월부터 총 9곳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민간 포털사이트를 통한 정부의 전자민원서비스는 지난해 11월 네이버에서 처음 시작된 후 금년 3월 야후코리아·엠파스·천리안 등 4개 사이트로 확대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사이트는 5곳으로 다음·네이트·파란·드림위즈·코리아닷컴이다.
이용자들은 이들 제휴 사이트의 검색창에 ‘민원’ 또는 ‘전자민원’을 입력해 손쉽게 전자민원 서비스 홈페이지(http://www.egov.go.kr)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이 서비스를 통해 4900여종의 민원안내와 590여종의 온라인 민원신청, 20종의 온라인 민원서류발급이 가능하다. 전자민원 서비스를 통한 민원신청 건수는 2003년 38만17건에서 2004년 175만37건, 2005년 681만2076건, 2006년(상반기) 593만2265건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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