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가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 고객을 대상으로 내달 25일까지 ‘안전안심’과 ‘안심보험’ 등 개인정보보호 이벤트를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안전안심 이벤트는 개인정보인 패스워드 유출을 막기 위한 것으로 기존 고객의 경우 기존에 쓰던 패스워드를 변경하고, 신규 고객의 경우 개인정보보호관리 지침을 숙독하는 것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안심보험 이벤트는 고객의 개인정보가 KT의 관리상 문제로 인해 유출될 경우에 대비해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가입 시켜주는 행사다. 보험에 가입된 고객의 패스워드·주민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되면 최대 100만원의 위로금이 지급되며, 피해 발생이 확인될때는 별도 보상금이 지급된다. 보험 가입기간은 1년이다. 메가패스 홈페이지(http://www.megapass.net)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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