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가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고객에게 요금감면 혜택을 주고 임직원들이 모금한 수재의연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티유미디어는 정부가 특별재난지역(강원 지역, 경남 진주, 전남 완도, 울산 울주군, 경북 경주시 등 총 18개 시군)으로 지정한 시·군 주소지 피해 고객에게 7·8월 2개월간 요금을 감면해 줄 방침이다. 해당 고객은 티유미디어 고객센터에 관련 증빙서류(동사무소 발급 수재민확인서)를 보내 주면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700여만원을 구호관련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며,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운영중인 ARS전화(060-700-1004)를 자체채널인 채널블루 등에서 이달까지 자막으로 안내하며 수재민 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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