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플러스의 변경영향분석 소프트웨어 ‘체인지마이너’ 판매가 크게 늘었다.
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는 상반기에 체인저마이너를 국세청·비씨카드·대한지적공사 등 13개 업체에 공급, 총 18억원의 매출 실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13개 업체에 공급해 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작년 한 해 동안의 실적을 넘어선 것이다.
이번 상반기 실적은 수주금액 측면에서 작년 동기 대비 85.2% 증가한 것이며, 하반기 예정돼 있는 수주 건수를 고려하면 올해는 작년 대비 10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현재 벤치마킹테스트(BMT)를 완료한 곳이 20개가 넘어 현재대로라면 올해 30개 이상의 준거사이트를 확보, 매출 목표 4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이수용 사장은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가 잇따라 추진되며 현재 상황(AS IS) 분석 요구사항이 늘면서 수요가 증가했다”며 “외산 제품에 비해 커스터마이징이 수월하기 때문에 국산 솔루션인 체인저 마이너 도입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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