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3일 기존 착신번호를 원격지에서도 고객이 직접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타지역 번호 플러스형’ 서비스를 출시했다.
통화권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을 해도 번호 변경 없이 기존번호를 계속 이용하게 해주는 이 서비스는 기존에 착신번호를 바꿀 때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직접 착신번호를 바꿀 수 있다. 외출 시에도 이동전화를 이용해 착신번호를 즉시 변경할 수 있다.
변경 방법은 ‘1545 → 서비스 가입전화번호+비밀번호 → # → 1번 → 현재 착신번호 안내 → 변경할 착신번호(지역번호 포함) → # (이동전화 이용할 경우는 가입지역 지역번호+1545)’를 누르면 된다.
이용료는 기존대로 월 1만3000원이며, 호전환 구간이 시외, 이동전화인 경우는 타지역 번호 서비스 계약자에게 호전환 구간 통화료가 부과된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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