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은 2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4주 동안 태풍과 홍수의 영향으로 침수된 휴대폰에 무상AS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AS 대상지역은 강원도 인제·평창·양구, 경상남도 진주·의령·고성·남해·합천, 울산 울주, 전라남도 완도, 경상북도 경주 등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정된 18개 시·군이다. 해당지역 주민은 가까운 팬택계열 AS센터에서 침수된 휴대폰을 무상으로 세척받거나 침수 부품을 교체 받을 수 있다. AS는 스카이와 큐리텔 전 기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까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재해 피해 사실 확인원’과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완전 침수된 휴대폰은 보드·LCD·PCB 등 핵심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줄 계획이다. AS센터 방문이 불가능할 때는 택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문의(1544-4424,1588-9111)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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