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파워포인트의 보안상 취약점을 노리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출현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MS는 지난주 e메일에 첨부된 파워포인트를 통해 확산되는 신종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오염된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면 모든 키보드 입력이 노출되고 PC의 보안기능이 마비돼 해커들의 공격에 쉽게 조정당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보안상 취약점이 드러난 파워포인트는 2000년, 2002년, 2003년 버전이다.
MS는 내달 8일 파워포인트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보안패치를 공개할 방침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3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4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5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6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7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8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9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10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