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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수해지역 긴급 전력설비 서비스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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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산전(대표 김정만)은 8월 말까지 ‘수해지역 특별서비스 기간’으로 정하고 19일 서비스팀·영업팀으로 ‘수해지역 긴급 전력설비 서비스단’을 구성, 수해 피해지역을 순회하며 전력설비와 자동화기기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긴급 서비스 활동에 들어갔다. 서비스단 발대식에서 LS산전 임직원과 서비스 요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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