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캐릭터 전시회인 ‘서울캐릭터페어 2006’의 홍보대사에 인기 개그맨 유세윤·강유미가 위촉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18일 오후 진흥원에서 개그맨 유세윤과 강유미를 ‘서울캐릭터페어 2006’의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세윤은 “서울캐릭터페어 2006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무척 영광”이라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우리 캐릭터가 많이 홍보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유미도 “유세윤씨와 함께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다”며“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해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서울캐릭터페어 2006’ 개막식 행사에 직접 참여해 대한민국 토종 캐릭터들의 활약을 응원할 예정이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ET톡] 지역 중소기업
-
9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